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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린지·정석
  • 2018.03.13 23:00
  • 1
오늘 자존감 바닥치네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정체기인지 안빠져서 안그래도 우울한데
요즘따라 왜이리 살쪘냐 운동 안하냐는 소리 듣고
퇴근길에 울면서 걸어왔네요
진짜 속상한 하루...
  • 날씬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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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헬스!!
0 101 yunna79
폭식해버렸어요 ㅠ
1 150 할링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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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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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날씬린지
  • 03.14 18:50
  • chloechloe ㅎㅎㅎ 반갑네용! 맘 편하게 먹구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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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린지
  • 03.14 18:49
  • 라인을찾는중 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예뻐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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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린지
  • 03.14 18:48
  • 살뺄래ㅠㅠㅠㅠ 남의 말에 별로 신경안쓰는 성격인데 다이어트하다보니 넘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ㅋㅋ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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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린지
  • 03.14 18:47
  • minhae 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이단옆차기 하고 싶네요 ㅋㅋ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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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hae
  • 03.14 11:17
  • 정의의 이름으로 남 말 쉽게하는 사람들한테 이단 옆차기!!!
    신경써지 마시고 즐겁고 꾸준하게 다욧하세요. 곧 정체기 지나갈거예요.
    서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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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뚠뚠아살빼자!!
  • 03.14 00:18
  • 그런 사람한테는 남 말 할 시간에 자기 관리나 하라 그래요. 맘에 담아두지마세요ㅜㅜ 정체기라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먹는양을 조금씩 늘리면서 몸을 적응시키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한 번에 양을 늘리면 몸무게가 불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니...)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까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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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라인을찾는중
  • 03.13 23:42
  • 꾸준히 열심히 하셔서 꼭 예뻐지셔서 그런 소리 한 사람들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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