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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견과스틱 콕콕 박힌 견과류 실화?!
저녁 식단으로 먹으려고 했던 메뉴를 바꾸고, 통밀당의 통밀빵 냄새와 그 자태에 취한 저는 통밀견과스틱을 선택했지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요. 그 통밀빵 냄새 맡고 참기는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ㅎㅎ 오늘은 통밀견과스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차원에서 가볍게 요거트에 크림치즈 넣어 발라 먹어 보았어요!! 정말 통밀빵은 , 통밀견과스틱빵은 사랑입니다. ❤️

요렇게 한 묶음에 5개의 통밀견과스틱빵이 있어요!! 콕콕 박혀있는 견과류 실화입니까? 견과류 가득 콕콕 박혀서 존재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고 있는 견과스틱빵❤️ 견과스틱에 박혀있는 아이들의 정체는 바로 해바라기씨, 아몬드분태, 크렌베리, 파파야다이스, 호박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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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영양 정보 두둥!!
1조각 (66g) 당 180칼로리!! 나트륨 95mg , 탄수화물 30g, 당류 3g, 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포화지방은 안녕!! 없구요!!지방 3.3g, 단백질 8g!! 입니다. 정말 착하고 건강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겁습니다!!

통밀견과스틱빵과 함께한 행복한 저의 저녁 삭단이었어요!!
00:21

통밀빵에 무엇이든 발라 먹어도 맛있고 좋겠지만 저는 그냥 먹는 통밀빵도 좋아해요. 그 통밀 가득 코로, 입으로 품으면서 힐링을 느끼거든요. 그냥도 먹었고, 발라도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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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당견과스틱의 느낌, 식감, 맛, 냄새 등등
(식감/느낌)
통밀이기 때문에 빵의 표면이나 식감이 거칠다고들 하잖아요. 그러나 이게 거칠어 못 먹겠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 저는 이 통밀의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그 느낌은 건강한 것으로 설명을 하고 싶어요. 그 건강함은 빵을 씹는 내내 느낄 수가 있었어요. 부드러워 목으로 쑥 넘기는 가벼운 빵이 아니라 묵직하게 천천히 씹으면서 맛을 느끼고 통밀 냄새를 품게 된다고나 할까요. 그 밀도 있는 빵맛과 식감으로 빵 만드는 사람의 정성까지 전해지는 것, 슬로우푸드라서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맛/냄새)
통밀당견과스틱빵은 빵 사이에 박힌 견과 먹는 재미가 쏠쏠할 수밖에 없어요!! 가득 가득 박혀 있으니까요!!거기서 달콤한 맛이 슬그머니 묻어나는 것도 참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담백하고 그 담백함에는 깊이까지 느껴졌어요.
통밀이 발아할 때 발생하는 천연발효 현상으로 시큼한 냄새와 맛이 날 수 있다는데 맛보다는 냄새가 그런 부분이 있긴 해요. 그러나 그 냄새가 거슬리는 정도는 절대~아닙니다. 그거는 일부분. 정말 시큼해서 못 먹겠다 그런 빵을 먹어 본 다이어터로써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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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까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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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통밀당의 맛있는 빵 공유하기!!
https://instagram.com/p/Bgn_BrSgT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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