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개월을 다이어트하고 6개월차인데 친구가 글램핑가자고 해서 여자둘이서 애들만 데리고 산청으로 갑니다. 바베큐가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적절히 조절을 잘하고 와야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까지 11.4키로 감량! 12월달까지 20키로 감량 목표인데 이렇게 맘이 흔들려서 될런지...갔다와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ㅠ 다신님들 연휴 잘 보네세요.화이팅!
열심히 운동한 당신....떠나라~~~ㅋㅋ 다녀와서 2~3일 다시 열심히 하심 돌아옵니다...편히 쉬고 놀고 즐기다 오세요... 어디서 들엇는데.. 프랑스 여성과 우리나라 여성 어디가 날씬 할까여? 역쉬 프랑스 여성...와이? 그들은 치즈에 와인에 고기에. 후식으로 초코렛 아이스크림까지 즐기는데...? 여기에 답이 잇습니다... 프랑스 그녀들은 식사를 즐기면서 즐겁게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은 먹으면서 칼로리 걱정.살찔걱정 .운동걱정을 하면서 식사를 하다보니 코티졸인가 뭔가? 하여간 스트레 호르몬이 분비되어서....더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를 뉴스로 봣어요... 그러니...즐겁게 자연을 느끼시면서....푹~~~쉬다오셔요.....걱정하면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