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으루 아침/점심/오후간식/저녁이요...
(점심에 미리 싸 간 과일채소 같이 먹었어요)
아무래도 전 아침은 간편하게 먹는 게 속도 편하고 다 편한 거 같아서, 원래 먹던 통곡물바가 신제품이 나왔길래
맛이 궁금해서 저녁에 1.5개 먹어 봤어요.
오늘은 헬스장 갈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집에서 이 악물고 짧은 운동 했어요.
레베카 식스팩 하면서두 두통이 심하더라구요.
반개 밖에 안 먹긴 했지만 깔라만시바가 속에 안 받는 건가...
얼른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