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저녁식으로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기가 힘들어 후추.올리브유.발사믹 조금 뿌려 먹었다.
새로운 뭔가가 필요하단 생각에 소이포유 쌀눈 요거트 체험단에 참여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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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은 조금 지겨워져서 거의 흰둥이들로 모았다
시골에서 보내준 유기농 배추. 두부. 닭가슴살. 맥반석계란. 색깔을 위해 파프리카 그리고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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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샐러드에 콩으로 만든 요거트 휘리릭~~
샐러드 드레싱용으론 3분의1만 사용해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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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깔끔히 끌리어..에구 이 포만감
정말 신기하네요..
남은 소이포유 쌀눈 요거트는 맥반석계란 노른자의 목 막힘으로 꿀꺽 한입에~~ㅎ
저녁을 샐러드로 마무리하고 나면 깔끔하니 아침에 부담이 없어요. 화장실은 기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