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이 중요한게 아니고..재밌게 놀려고 다욧하는거지만...신경 써이네요...
좀 만 더 빼고 싶은데...stop해야 할까요? 더 빼면 미워 보일까 걱정이네요...
어제 치과 정기 검진이라 지난 여름 이후 처음 치과를 갔는데 치과 의사가(40대) 살 너무 뺏다고 그만 빼라 하네요..
오후엔 체지방 측정 후 결과 설명해주던 헬스 트레이너가(20대) 체중.지방량.근육량 등 모두 좋은데 다만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조금 적으니..중량 운동만 보강하라고 하네요..
저녁엔 영어선생이(30대) 볼살이 많이 빠졌다고..요즘 무슨일 있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