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돈부리를...먹었....어요 칼로리폭탄!!!oTL
그래서인지 운동을...빡세게 하고
걷기도 많이해써용!!!
근데 남편이 옆에서 오늘 일힘들었다고 치킨시켜먹는데오...
치킨아니면 피자...아니면 곱창 이라는데
으악.. 왜내가 다좋아하는 음식이죠?
(애초에 제가 시러하는 음식이있나...싶긴하지만)
힝힝 무튼 다이어트 요새 진짜하고싶은지 꿈에서
남편옷입고 살빠졌다고 신나서 춤추는 꿈 꿨어요!!
남편도 통통하긴하지만 저보다는 날씬하거든용...ㅎ
꿈에서 깼는데 히무룩..
언젠간 저도 다른분들처럼 날씬한 옷이 맞는날이 오겠죠?🙄
모두 오늘하루 고생하셨구 주말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