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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점심

엄마가 자고 일어났더니 한상을 차려줬어요ㅎㅎ
가슴살큰거하나 다리살하나
안에 쌀을 안넣어서 밥을 따로 줬는데
사진 양의 절반만 국물에 말아먹었어요

오늘은 점심을 든든히 먹었으니 일하러 가야겠어요~
  • 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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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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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5 11:56
  • 든든한 점심밥이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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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4.14 16:22
  • 역시 엄마밥상~야채도 잔뜩 주셨네요^^*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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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4 16:18
  • 집밖을 나가면 안돼요 집밖은 유혹이 많아서 넘 위험하네요ㅋㅋ집에서 먹는밥이 맛나고 최고지요 엄마밥 부러워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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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14 15:15
  • 궁디실화냐 근대 보이는거랑 달리 가슴살도 보들보들 촉촉하더라구요👍 역시 엄마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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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14 14:41
  • 우와 엄마 최고! 살이 퐉퐉~해 보이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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