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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잠시 쉬어야 할 시간..

아침에 친정엄마가 누룽지 끓여주셨는데 도저히 안 넘어가 패스하구 점심은 비빔냉면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먹구 소화안돼 오후내내 혼났네요 저녁은 시장가서 부모님이 갑오징어 회를 사오셨는데 입맛에 맞지 않아 몇덤 못 먹었네요..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식단 일기 쓰는거 힘들것 같아 당분간 쉬다 올게요.. 괜찮아 지면 다시 올게요.. 죄송합니다..😢😢
  • 천사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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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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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15 22:18
  • 많이들 쉬시네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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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5 20:13
  •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오늘따라 쉬다 오신다는분들이 많네요😭 언넝 돌아오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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