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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아침 간식

어제 집에 가보니 엄마가 김치찌개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김치찌개에는 소주인데ㅎㅎㅎ 내일먹어야지 하고 밥쬐끔 김치찌개 고기랑김치 쬐끔에 부추양파에 참소스 살짝

그랬더니 배고파서 들고온 오렌지 꿀꺽하고

2시가 점심시간인데 너무 배고파서 엄마표 구운계란 흰자 2개에 두유 하나했더니 든든하네요..

저 배는 부른데 입은 심심한 병에 걸렸어요ㅋㅋㅋ
  • 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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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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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6 18:32
  • 승만 ㅎㅎ 변비 없고 몸에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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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16 18:24
  • 힝향 네ㅜㅜ 그래서 물을 달고 살아요ㅋㅋ 배터지도록 마시는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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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6 16:04
  • 승만 음 그럼 차같은 거로 대체 할수 밖에 없네요ㅎㅎ 소화력이 좋다고 계속 먹을순 없으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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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4.16 16:02
  • 승만 진짜 가격도 저렴하고 파채만들때도 참소스에 고추가루만 뿌려도 완전 맛나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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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16 16:01
  • 힝향 ㅋㅋㅋ 소화력이 좋아서 배부름이 오래를 못가요ㅋㅋ 진짜 목까지 먹고 자도 소화시키는 위장이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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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16 16:00
  • 16하은엄마 고깃집가면 양파넣은 소스있자나요 그거예요👍 간장소스의 일종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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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16 15:59
  • 돌아온꿀걸 진짜 참소스는 인생소스인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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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6 15:48
  • ㅋㅋㅋㅋㅋㅋ배부른데 입이 심심한거면 뭐가 부족하거나 거짓 배고픔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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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6 14:17
  • 헛..그게 뭐죠..?(동공지진) 당장 검색해봐야겠네요 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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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4.16 13:59
  • 캬 참소스!! 진짜 대박소스에여 ㅎㅎ 이전에 생두부에다가 참소스 살짝 찍어서 닭가슴살 상추쌈 싸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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