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지난달의 결심
지난달 하루에 샌드위치 한개먹고 하던 다이어트

운동습관덕분에 55 에서 52.0까지 빼고

최근 사랑니를 빼서 통증때문에 운동을하지못해

복근이 흐려지고 다리선도 흐려지고있다

나에게 48kg는 꿈이아니다

다만 노력해야하는 목표이다


숫자가 목표가 아니라
운동하고있는 상태 조절하는 지금이 내 목표가되어야 한다

몸 회복이 우선이지만

봄 이 가벼운 계절을 얇은 옷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기위해선 습관의 형성이 필요하다


  • koohr****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