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려고 그러나 몸에 무겁네요.

오늘 내일 휴무여서... 아침 먹고 동네 뒷산에 갔어요. ㅋㅋㅋ!
걷기 40분, 등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나봐요.
원래 30분 짜리만 타고 내려오는데, 용기내서 1시간을 더 갔다왔는데... 내려오니 발바닥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날은 또 왜리리 더워졌는지, 여름날씨네요... 집 돌아오는 길에 얼굴 뜨거워서 혼났어요.
오늘 공복 무게는 66.7kg입니다. :-)
어제 너무 피곤해서 글도 안남기고 뻗었어요.
절식 체험도 오늘만 하면 끝~~!!
내일은 좀 더 내려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