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아들이 피자 먹고 싶대서 단골집가서 아들은 미트볼과 피자를 시켜주고 전 이 음료만 마시고...제 단골집 채식식당가서 저녁 먹었어요. 😊
아들이 혼자 다 먹은거요...ㅎㅎ
제 저녁. 원래는 채소 크레페를 먹어 싶었는데..
다 완판 ㅠㅠ 아쉬운대로 스프링롤과 물만두로 😅
오전 외출하기 전에 한 운동이요. 방금 집에 도착했는데...제 컨디션을 봐서 더 할수도 있지만..
일단 오전에 한거만 먼저 올려요.
오늘 대만 날씨가 30도 까지 올라가서 오프셜더랑 흰바지를 입었어요. 복부 체지방이 많이 없어져서
이제 밥을 먹고도 배에 힘을 안주고 다닐 수 있어서
넘 기뻐요! 그럼 다들 굿나잇!
그리고 반대편님들은 굿모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