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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다신
  • 2018.05.12 02:46
5월11일~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식단 가족들과 맛난 맛점을 쌈들과 양파위주로~
멸치조림이 넘 맛있어서 자꾸 먹었네요^^

오후3시경..딸먹는 닭강정 1개 떡1개 와플반개 뺏어먹음 ㅋㅋ

제 주먹보다 큰 사과 1개.배 4분의1조각
맛있게 먹었네요^^

사과를 마지막으로 하루식사는 끝..
제 간을 쉬어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맛있게 한끼 먹고 간식도 챙겨먹고
즐겁게 보냈어요^^
이틀 공복유지해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덜 피곤한걸 보면
그동안 무식하게 입에 계속 넣어준 제가
밉기만 합니당^^
  • 맑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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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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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5.12 12:00
  • 맑은눈^^ 맞아요ㅎㅎ 가공식품은 뭐... 근데 아예 안먹을 자신은 없어요 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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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12 11:57
  • 힝향 딸이먹는 과자가 문제가 아닌가 싶어^^ 역시 과자는 뭐가됐든 않좋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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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12 11:55
  • 궁디실화냐 저녁9시부터~그 다음날 2시나 3시까지 공복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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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5.12 08:23
  • 예전에 보면 많이 드시지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무리였나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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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12 07:51
  • 그럼 몇 시부터 공복 유지하시는 거에요? 저두 야식을 좀 없애야 하는데, 잘 안되요. 일단 늦게 자질 말아야 할 것 같은데 몇 시쯤 주무시는 지도 궁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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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12 03:18
  • 굶지는 않고 16시간에서18시간 공복유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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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5.12 03:14
  • 와공복2틀이라니~대단하십니다~!!!
    거기다어제도5:30에저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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