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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gms·초보
  • 2018.05.16 05:05
정체기에 빠진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
지금 열심히 하는 만큼 조만간 더 기분좋은 일이 생길꺼야
힘내렴 그리구..
살짝 빠진 내 몸의 익숙함에 속아
너가 돼지같음을 잊지말자.
  • no1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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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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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rudalcd
  • 05.19 08:52
  • 아침부터빵터졌네요..ㅋ저에게하는말인줄알았어요~~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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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퐈슬리
  • 05.16 10:06
  • 정체기 무섭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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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612
  • 05.16 09:40
  • 좋은말이네용 화이팅해서 정체기 이겨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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