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루 1500kcal 이하 고단백 식사로 식이 조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줄넘기 시작했다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서 운동 한1주일 못한 후론 빠른걸음 한시간 반씩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약7 키로 감량했는데 정체기가 온것같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니 비가와도 비 맞으면서 걷기 했어요 ㅜㅜ 강박증이 생긴것 같아 고민입니다...1주 1회 치팅데이를 가지려고 하는데
메뉴는 먹고 싶은거라도 양을 많이 먹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걱정이되서...
그러다 보니 뭔가 살이빠져서 기분은 좋은데 삶이 살짝 우울해 지는 느낌입니다 ㅜㅜ
다른 다이어터분들도 이런 걱정이 오실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이 고민들을 해결해나가시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