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회식 초밥뷔페간다고 아침저녁 빠짝했네요
초밥뷔페갔는데 무슨 초밥이 새끼손가락만한 두께로...
비웃으면서 먹고싶은거 담아와서 먹는데
확실히 양줄고 입맛 바뀌었는지
한접시만에 배불러서 젓가락 놓고
팀원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아이스크림만 먹었어요
원래 술을 안마셔서 물만 계속 떠다 건배했네요ㅋㅋ
그래도 계속 소화가 안되서
가볍게 운동조금만 했어요
이번엔 뭔가 다이어트 성공 하려나봐요
먹고싶은건 먹고 건강하게 먹고 운동도 하고
제 자신에게 칭찬 칭찬 잘했다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