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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다신
  • 2018.05.20 04:25
5월19일 나의 하루
아침~백반 2분의1.앙꼬바 한개

간식..뿌셔뿌셔~자꾸 먹고싶당 ㅠㅠ간식..토마토.떡3조각.쿠키한봉지

저녁..순두부.수박1조각..뻥튀기한줌.

오늘도 골고루 참 많이 먹었네요..
잠시 쉬었다가도 누구도 뭐라 안할텐데...
왜 그리 쉬기 힘든거지...조금씩
지쳐가는것이 느껴진다^^
  • 맑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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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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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20 09:01
  • 아이고... 힘을 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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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5.20 06:14
  •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고 쉬어가는 시건 필요해요. ㅎ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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