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양배추랑 양배추를 끓여서 갈고 꿀 넣은 주스랑 계란 오이 쌈장 그리고 다먹고 배불리 포도맛 먹었어요
디톡스 주스를 만들려고 양배추랑 브로콜리랑 사과를 샀었는데 양배추가 양이 많다보니까 혼자 남아버려서 그냥 양배추만 넣고 먹는데 뭔가 굉장히 하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맛이나요 그래서 꿀을 넣었어요 다이어트 하면서 돈도 어느정도 생각해야 하니까 제일 만만한 계란을 넣게 되고 많이 사서 같은걸 먹게 되네요 돈이 많으면 아보카드랑 연어랑 그릭요거트랑 이런거 저런거 다 먹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