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한강에서 자전거 한시간!
공휴일이다. 헬스장이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오후까지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가 해질녘이 되어 반포 한강공원으로 차를 타고 나갔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하나 빌려다가 해가 뉘엿뉘엿 지는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졌다.
  • 506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