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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시락
이젠 외식은 도무지 할수가 없다.
도시락 준비는 경건하고, 정성스레 한다.
단지, 끼니가 아닌 나의 건강,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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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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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상을보는창
  • 06.07 17:23
  • 하면무조건한다! 넵!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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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70-50/
  • 06.07 17:20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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