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변하는것 같은데 몸무게는 정말 서서히 빠집니다. 하루에 0.2~0.5kg 아침 몸무게 저녁 몸무게 1kg이상 차이나구요. 그렇게 오르내리며 4.4kg 빠졌습니다.
저는 몸무게도 줄여야 하지만 최종 당뇨 예방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당질의 종류를 바꾸는 식단을 하지만 여전히 통계상 탄수화물 섭취가 많네요
46일간 설탕이나 과자, 케잌, 음료는 대폭 줄였습니다.
이번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