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어제 하루 했다고 살짝 팔이 뻐근 내일은 좀더 뻐근하겠죠?
어제 포도 대신 수박으로 바꿨습니다
점심은 동태탕 먹을 예정예여
내일은 중국집을 단체로 간다는데 어쩌죠? 멀 먹어야 제일 안전할까요??? 탕슉은 꼭 먹을겁니다ㅎㅎ
출근전 너무 배가고파 바나나 반개 먹고
동태탕은 건더기만 싹싹~
깜박하고 삶은 달걀을 놓구와서 직장 냉장고에 있는 두유 먹었어요 칼로린 달걀보다 낮지만 포만감이 떨어지네요...배고프지만 참을게요ㅡㅜ
어제 푸룬을 마셨는데도 시원한 소식이 없어 오늘도 자기전 푸룬한잔 하고 자야겠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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