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좀 들어갔단 뱃살이며 옆구리살이 도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느낌일까요ㅠ
식단도 운동도 여전히 식욕과 귀차니즘을 이겨내며 지키는 중이고 ㅜ
오늘도 평소보다 더 많이 운동했는데ㅡㅡ생리중에도 강도는 세게 못해도 계속 운동했거든요
생리기간동안엔 생리통은 없는데 허리가 요상하게 더 아파요 ㅡㅡ 척추도 휘어서 그런지..애 낳을때도 허리진통한 나란 녀자..
지금도 아프네요 ㅡㅡ 하지만 오늘로 그날도 끝났는데.
컨디션이 영 안 돌아와서 슬프고 이게 부은 건지 살인지 모르겠다는 거... 몸무게는 일부러 안 재고 있어요 그날엔 재봤자래서..
잉잉 그냥 기분 탓이었음 좋겠어요 배나온 것 같은 기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