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부터 통통족이여서 늘 다이어트를 했다가 실패하고의 반복이었는데요.
그나마 그중에서 감량에 성공했던건 집에서 했던 근력운동이었어요.
이번에 살이 다시 많이 쪄서 예전처럼 효과가 있었던 근력운동을 하려는데 의지박약으로 잘 안되네요..
그래서 우선 운동장가서 30분정도라도 뛰고올까 하는데..
달리기도 효과 좋겠죠?
예전에 헬스장가서 런닝머신 5~6키로 뛰었던적이 있는데 그땐 전 왜인진몰량도 체중변화가 없던데..
그럼 운동장에서 뛰는것도 런닝머신때처럼 효과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