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신 11기 필수미션] 12일차등록완료
오늘의식단
아침-플레인요거트.아몬드
점심-BLT샌드위치.아메리카노
간식-메가에이드
저녁-짜장면.오이냉채

갈수록 처음의 의지가 사라지고
먹고싶은 음식들 앞에서 무너지고
살은 며칠동안 제자리이고
자꾸 포기하고 이대로 살아도 될꺼같은 마음이 생기고ㅠ

  • 콩순맘봉봉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콩순맘봉봉
  • 06.30 12:36
  • dmawn84 앗ㅠㅠ12일째였는데..
    제목수정도 이제 못하네요~
    어제 바쁘게 쓰다가 그런실수를ㅠㅠ

    저 오늘도 어제 글과 같은 맘이예요
    거울속 내모습이 익숙해서인지,
    아님 아주조금 빠진걸로,살짝 야위어보이는걸로 위로삼고 그냥저냥 괜찮은거 같고ㅠㅠ'
    오늘 놀러가는데..고기.과자.술 앞에서 폭주하지 않길 바래봅니다ㅠ
    84님두 오늘 화이팅예요♡
  • 답글쓰기
지존
  • dmawn84
  • 06.30 09:09
  • 제목 수정해야 하는데...시간이 9시가 지나버렸네용..ㅠ
  • 답글쓰기
지존
  • dmawn84
  • 06.30 09:01
  • ㅎㅎㅎ 콩순맘봉봉님 말 격하게 공감이요~!
    갈수록 처음의 의지가 사라지고 먹고 싶은 음식들 앞에서 무너지도 살은 며칠동안 제자리이고..자꾸 포기하고 이대로 살아도 될꺼 같은 마음이 생기고...ㅋㅋ
    저두 요즘 딱 이래요...!! 이 몸뚱아리로 계속 살았는데 더 산다고 뭐 문제되나 싶은..ㅎㅎ
    그럴때마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한 계기를 떠올리며 다 잡았는데....이제 점점 그 계기가 기억도 안 나네요......어쩔...ㅠ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