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체 56입니다
어제는 아들 생일이라 고기에 초코케잌~ 각종 빵 아이스크림 등등 칼로리 폭탄인 음식들 폭풍 흡입하였는데
다행히 몸무게는 어제와 같네요ㅎ
저는 3월 6일부터 다욧 시작했어요
그때가 73이였고 계기가 된게 딸아이 초등입학때
그날의 분위기였다고 할까요..(무슨느낌인지 아실까요ㅎ)
어느덧 4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요즘 많이 헤이해진것 같아 마음 잡아봅니다
다이어트는 길게보고 꾸준히 하자가 정말 진리인것 같습니다
여기계신 모든 다욧터님들 우리 포기하지말고
꼭 목표까지 달려봅시다
오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