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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첫째날^^
오늘 배터지게 원없이 먹어봤네요^^
배가 남산만해지고 속이 거북하기도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먹어봤어요..
다욧은 잠시 잊고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왜 살을 빼려고 하는건지..
전에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안아도 20키로까지 뺏는데
지금은 아무리 빼려고 노력해도
빠지지도 않고~ㅠㅠ
오늘 많이 먹었으니 내일은 오늘보다적게 먹으면서
다시 식욕조절을 해볼라고 합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하루종일 멈추지않고 오네요^^
내일도 하루종일 온다는데 모두들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 맑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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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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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02 09:59
  • 맞아요 저도 항상 몸보다 마음을 다이어트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나쁜지방같은 나쁜생각들이요 남이랑 비교하기 자신을 타박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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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2 09:49
  • 전 이제 더이상 살 빼야지 하는 강박관념은 안 가지려고요...
    정신건강에도 안 좋고 모든 생활이 다이어트에 집중되니까 가족들한테도 민폐....ㅠㅠ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되 양만 조절할래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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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02 09:37
  • 왜 살을 빼야 하는지....
    진짜 생각해보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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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2 06:43
  • 전 요샌 원없이 먹는 거 같아요. 아니 못 참는다고 보는 게.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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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2 02:53
  • 원없이 드셔보니 길이 보여요?? 전 이래보지도 저래보지도 못하는 상황같아요.. 몰 원하는지도 모르겠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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