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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다신
  • 2018.07.11 07:26
  • 1
수요일아침

삶은계란2개 두유귀리 거봉 요렇게 먹어요
아마도 노른자1개정도는 우리강아지한테 양보할듯하네요
옆에서 헥헥거리고 바라보고 있어서 혼자다먹었다간
목메일것 같아요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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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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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손새봄
  • 07.11 21:55
  • 꺄 리트리버 ㅜㅜ 저는 페키니즈 키우다가 이녀석때문에 남편이랑 너무 여러번싸우게돼서... 결국 지난주 친정에 맡기고왔어요. ㅜㅜㅜㅜ 결혼전에는 아주그냥 그래그래다좋다고하더니
    그짓말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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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11 12:01
  • Elisechoi
    가족중 누군가가 싫어하면 안해야죠
    우리신랑도 집안에서 키우는건 반대였는데 애들등살에 키우기시작했어요
    근데 지금은 본인이 더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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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1 11:59
  • 진짜55 크헉...역시나....ㅠㅠ
    울 남편 설득하기는 다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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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11 11:58
  • Elisechoi
    어휴말도 마세요
    평소에 많이빠져요
    계절바뀔때 더많이 빠져요
    그냥 1년내내 털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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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1 11:57
  • 진짜55 ㅎㅎㅎ 근데 리트리버 털 장난 아니게 빠질텐데요...ㅠㅠ
    그것 때문에 저희는 두려워서 시도를 못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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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11 11:56
  • Elisechoi
    결국 하나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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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11 11:55
  • BOBOing
    애견인모두의 꿈이죠
    마당있는집 대형견
    그래도 리트리버는 실내견이여서 도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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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1 10:49
  • ㅋㅋㅋ 강아지 넘 귀여워요~~~😍😍💕
    나 달란말이야~~!! 그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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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11 09:44
  • 저도 나중에 마당있는집에서 리트리버 키우는게 꿈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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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11 09:41
  • only1 전 내가 먹는동안은 절대안줘서 밥상을 덤벼드는일도 없어요
    기다리면 보람이 있다는걸 아니까요
    결국 내계란하나 양보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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