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어치료와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아시잖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간식 절대 빠뜨릴 수 없는것을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초콜렛, 마이쮸를 치료실에 사두곤 하는데
정작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서
그런 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저는 너무 서글픕니다.
함께 아이들과 같이 먹고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어 치료에 박차를 가해도 되는
그런 견과류바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맨날 배고파서, 혹은 아이들 먹는 거 보고
예민해져서 짜증내는 선생님이 아니라
함께 건강한 간식 먹고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어머님들께도 아이들에게 간식을 줬다고 말할 때
"수제 견과류 함께 나눠먹었어요~^^" 하면
어머님들 보시기에도,
그리고 아이들건강 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제 견과류 세트 체험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