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역시 다신
??회사에서 먹을 간식을 항그 주문해보았습니당~~~비록 토욜에 배송이 되고.. 집을 비워둔 터라..경비실에서.. 주문한 아이들이.. 햇볕을 한껏 머금었지만..갠춘할꺼라 믿으며 포장지를 뜯었지용..ㅎㅎㅎ양이 많아서.. 한달은 너끈히 ㅁ거겠습니다..ㅎㅎㅎ
  • sidk****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