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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저녁 - 매일이 복날🍗
엄마가 보내주신 닭백숙 쉬기전에 처치했네요~~
오래됐지만 엄마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났어요!
낙지젓 칭찬해!!!

  • 건강한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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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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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31 01:34
  • 저도 엄마표 삼계탕 먹고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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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30 23:01
  • 젓갈.. 따끈따끈한 밥에 올려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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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0 22:12
  • 다이어트하고 올해는 삼계탕을 한번도 안먹었네요
    식구들만 해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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