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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러분. 죄송해요.
우늘 식단 입니다. ㅎㅎㅎ아침은 미니 규동. 치즈 토핑인데요. 밥이 80그램에 규동 50그램. 치즈 토핑해서 360칼. 이래요. ㅎㅎㅎㅎ
점심은 가게에서. 순두부 찌개랑 삼걉살. 돌솥비빔밥. 덜어 먹었어요.
간만에. 딸아이랑 스타벅에서 데이트.
전 커피 프라푸치노. 딸아이는 피치 프라푸치노. 쿠앤크 시폰케잌. 나눠먹었어요.
ㅎㅎㅎ지금부터는 제 개인사정인데요.
이 그룹방에 들어와 발써 1년이네요. ^^::;;;어느덧.
첨 63키로에 시작해 향기언니랑 여러 가족 여러분 덕분에
오늘 아침 공체는 58....얼마. ㅎㅎㅎ
5키로 감량. 전. 식단도 그렇게 잘 지키지 못했어요.
바빠서 운동도 시간될때 틈새운동. ㅎㅎㅎ
그래도 술을 완전 끊었구요. 가끔 주말에 한잔은 애교. ^^::;;;
전 낮술을 원래 완전 사랑 했답니다.
그리고 도전 다신30일 은 성공은 못했지만 언제나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한달에 5일 이상 빠진날이 많았지요.
덕분에 체지방이 많아 빠졌고 복근이랑 허벅지. 엉덩이가 사이즈가 많이 줄었어오. ㅎㅎㅎ여러분위 자극 덕분입니다.
요새 가게 때매 자주 들어오질 못했어요. 죄송해요.
앞으로 더 자주 못 들어오게 됐네요. 새로 또 하나를 오픈하면서
가게 식구들 교육도 있고 우버잇..이라그 배달 사이트도 점점 바빠져서. ㅠㅠ 그래서 언제나 죄송했어요.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 많은데 제대로 활동도 못하면서 머릿수를 꼬박 채우는게 제겐 많이 부담이었어요.
언제나 간당간당 들어와서 식단 올리는게 다인데. ㅠㅠ
여러분.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미안했어요. ㅠㅠ
앞으로 도쿄 올림픽까지 2020년 가게3호점 오픈이 목표라. 더 정신없이 바빠지네요.

  • okog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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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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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1 09:14
  • 그래도 활동하시면서 꾸준히 감량해오신거 정말 대단허셔요! 3호점 오픈까지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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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1 06:53
  • 좋은일 가득하시구.. 좀 여유 생기실때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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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01 05:54
  • okoge2020 헐 난자세히안봣더니ㅡㅡ간단소리엿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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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01 01:52
  • 아 여기에 그만두는 이유가 아주 좋은 거라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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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1 00:44
  • 아가&모카 okoge2020 모두들 정말 열심히 서시네요~!!👍💕
    두 분 다 3호점 오픈 하시고, 대박 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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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01 00:36
  • 궁디실화냐 에헤헿 이쁘게 봐줘서 고마웡. Okoge가 오코게. 한국어로는 누룽지. ^^::;;;; 누룽지처럼 눌려나오는 음식은 다해용. ㅎㅎㅎㅎ돌솥 종류도 꽤많구. 삼계탕도 누룽지 삼계탕이구. ㅎㅎㅎ내가 대구 사람이라. 남편은 부산. 경상도식 걸진 음식위주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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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01 00:33
  • 아가&모카 아핳하하 저흰델리카라고 딜리바리 서비스 점포라. 다행이 큰손 안들어가는데. ㅠㅠ 아무래도 식구들을 사로 집어넣어야해서. 교육때매 정신이없네오. ㅠㅠ 여새 입으로 온갖에너지를 다썯아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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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01 00:32
  • 곱게자란향기 온냐. 미얀해용. ㅠㅠ 그래도 또 돌아오먄 받아주기?!안받아주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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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31 23:02
  • 대박 엄청 맛있어 보여서 나두 일본 가면 먹어 보고 싶다구 생각 했더니 분점 내시는 군요. 오모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께요. 가게 이름이 뭐래요? 저한테 귓속말 좀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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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7.31 22:45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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