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사정의말씀.
그래서. 근한달을 고민하다가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께 폐끼치지 말고 조용히 사라지쟈....!!결정했습니다.
전 그냥 열심히 할께요.
향기언냐. ㅠㅠ 미얀해용.
좀 정신차리게 델때. 다시 기회가 오면 또 들어올게요.
여러분. 열심히 활동하시길. 꼭 성공하는 다엿터가 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냥. 조용히. 옆에서. 귀퉁이에서 활동할게요.
기회가 된다면. 또 뵈요. ^^
마지막으로. 사진을 투척할려구 찍는데. 어이쿠. 못생김이 덕지덕지라. ㅠㅠ 패수합니당. ㅠㅠ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