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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카푸치노·다신
  • 2018.08.08 21:39
  • 1
8.8 마물!!!😱

오늘 코어는 쉴래요 ㅎㅎ;;;
  • 시나몬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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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오늘도 안녕~~ 잘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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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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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9 07:24
  • 와 바다근처라니ㅜㅜ 저도 부모님이 대천에 사셔서 차로 15분이면 해수욕장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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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09 06:29
  • 바닷가 근처, 친정 근처~ 넘넘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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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9 01:48
  • 나도 엄마 옆에 살고 싶다....ㅠㅠ
    멀리 사는게 불효야....😢
    근데 오늘 운동량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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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3:26
  • -달냥이- 요즘 폭염으로
    신선식품은 택배안된다고하던데
    한번 알아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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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8.08 23:04
  • 복숭아를 보니까... 제가 주문한 복숭아가 일주일째 배송되지 않고있는게 생각났어요ㅎㅎㅎ 어딨을까요 내 복숭아는ㅎㅎ
    오늘 운동 소모칼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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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2:35
  • 모니카김 그렇겠어요ㅠㅠ
    혼자주무시면 아무래도...

    남편이랑 드라이브라도 가세용~~♡
    바다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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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8.08 22:31
  • 내생애마지막! 좋네요 ^^ 전 친정이 시골이구.. 직장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요. 남편이랑 저 다 경기도.. 나중에 텃발 일굴수 있는 주택 개조해서 가보고 싶긴한데요.. 남편이 교대라 혼자잘날아 마나서 ㅠㅠ 겁나요. 집 주변에 공원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ㅎㅎ 바다는 정말 .. 복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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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2:29
  • 모니카김 애들이 어느정도크고나니 시골이 좋아졌어요~
    근데 산은 싫터라구요
    마침 엄마집도 바다근처구 해서 가찹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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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2:26
  • only1 이그
    한개덥석 베어물지 그랬어요?
    ㅠㅠ
    복숭한개도 못먹는 우리처지 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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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2:25
  • 모니카김 네~~맞아용~~
    친정옆으로 이사오길 너무잘했어용♡
    요즘 그냥 막 행복한느낌같은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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