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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다신
  • 2018.08.11 14:21
  • 1
오늘의 점저

고등어구이와 노각양파묵을 김가루에 무쳐서 상추와 깻잎싸서먹어요
고등어에 소금간을 하지 않아서 김가루를 썼어요
내가 먹으려고 준비하는동안 신랑이 먹었네요
이런~😡
엄청푸짐하죠?
이렇게 먹고 오늘도 저녁 건너뛰어요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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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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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1 23:33
  • ㅋㅋ 남편분 개구지신거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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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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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전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하고 각종차종류와 수시로 물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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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11 21:55
  • 진짜55 아 그렇군요!! 저도 공복12시간 유지한지 꽤 되는데 조금 변화를 줘야할까봐요! 14시간정도! 16시간은 자신이 없네요ㅜㅜ너무 길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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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21:23
  • BOBOing
    그동안은 삼시세끼에 공복 12시간~10시간유지했어요
    몸이 너무 적응한것 같아서
    당분간 공복16시간 유지해보려구요 그래서 아침 아침간식 늦은점심 먹어요
    또 이게 적응되면 다시 삼시세끼로 바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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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21:22
  • 아가&모카
    고수는 뭘요
    익숙해질만하면 또 바꿔서 몸이 적응못하게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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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11 20:54
  • 푸릇푸릇한 식단이네요! 점심을 일부러 늦게 드시고 저녁 스킵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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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17:56
  • 궁디실화냐
    아니예요 저 원래 잘 안빠져요
    살이 엄청 단단해요
    배는 그 단단함마저 잃어버리고 빠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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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11 17:49
  • 진짜55 이미 많이 날씬하셔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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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17:42
  • only1
    그쵸 저정말 잘 안빠지는 몸이예요
    그동안 망가졌던 식단이 이제 나름 자리를 잡아서 이젠 언제나 어디서나 그렇게 먹게되고 다른음식이 더생각나지도않고 특별히 땡기는것도 없어요
    한번씩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생각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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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1 16:47
  • 진짜55 저는 저렇게 먹음 살이 쭉쭉 빠질거 같아요..ㅎㅎ 한끼 거르는게 참 안되더라구요.. 먹는 시간만 기다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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