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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챠·지존
  • 2018.08.13 16:15
휴가다녀왔어요
휴가 다녀온다고
핸펀을 들여다보질 못했네요
토욜에 가서
오늘 왔어요
오는길에보니 아직도 휴가떠나는 차량들이 많네요
역시 바다보단 계곡물이 시원해서 더 좋은것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올해여름은 정말
감당이 안되는듯
강원도 홍천 산속마저 뜨겁네요 ㅠㅠ
암튼 아직 무서워서 몸무게는 못재고 있답니다
ㅋㅋㅋ
15일까지 휴가라 그냥 이번 주는 포기하고
담주부터
다시 시작해볼까해요
우리 이 더위 조금만 참아봐요
  • 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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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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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4 15:22
  • 웰컴백요! 다시 같이 팟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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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4 00:09
  • 15일까지 푹 쉬시고 다시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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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13 21:25
  • 산속까지 더울정도면 얼마나 더운지 상상이 안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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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3 20:02
  • 더위가 사그라들 기미가 안보여요..ㅠ 오늘 집에서 땀흘리다 저녁에 에어컨켜고 지금은 시원하게 쉬고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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