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50.3kg 때의 사진임
일단 처음사진 시절 나는 요요로 붙은것도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며 5년간 차곡~차곡 1kg씩 2kg씩 결국에는 최대 몸무게를 끝없이 돌파하며 67kg도달 원래 많으면 53-4kg적으면 48-49kg정도 왔다갔다하는 뚱뚱하지만 어~~~엄청뚱뚱하지는 않아보이는 몸이였음내키 153. 많이 쪄본사람들은 알거임 이정도 거의 고도 직전 비만이면 무릅아프고 발목아프고 손발이 져린다 거기에 어지럽고 생활습관이 너무 않좋게 길들여지다보니 건강도 좋지 않았다
계기는 다른건 없었고 사무직계통에서 몸을 많이
쓸수밖에없는 계열로 이직을 하다보니 식습관이 강제로 2-3끼를 잘챙겨먹고 술자리가 줄다보니 6개월만에 7kg감량을 했다 남들먹는만큼 그보다 2/3정도 먹었음
그뒤에 워낙 활동량이 많은 부서로이동 일을 하다보니
10만에 2키로 더 감량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운동을 병행할수 있다는 희망 ㅋㅋㅋㅋ
기초체력이 안잡히고 너무 과체중인상태로 운동과 식이를 계속하면 평발에 220에 부종+뼈가 가는편?인 나한테는 무리가 갈거라고 생각했고 식이로 56kg까지 줄인후 7월 1달간 1주일에 2번씩 다이어트요가 걷는것 1시간정도 그게 운동은 전부다
식이는 일단 도움 가장 많이받은것 닭가슴살 두부 현미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 달걀 카데킨 차 등이다
초반에 빠르게 많은 감량을 요구할때는 단백질에 주력했다 다른건 몰라도 단백질은 하루 필요량을 먹자 그리고 흰쌀밥 밀가루 흰설탕 을 끊었다
그리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카데킨이 함류된 차를 매일 1잔이상 마셨다 효과는 단기에 직빵이다 나는 솔직히 초기에 58키로부터 54키로까지는 1주일에 1kg씩 빠졌다 식욕이 떨어진것도 영향은 크다 기초대사량이 낮은편이여서 150칼로리 이하단위로 끈어서 최대한800칼로리 이하로 섭취했다 but55-54kg이되자
체감하는 정체기가 왔다
그때 이것저것 알아보다 접한것이 클렌즈 주스-//
좀 걱정했던게 나는 위염을 알았던적이 있고 예전에 레몬디톡스를 했다 크게 데였던적이 있다(속이 뒤집혀서)
그래도 그당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갈정도로 꼳혀있었고 정체기를 못참겠더라 그
래서 알아보다 선택한게 헐리우즈 48시간48시간짜리를 늘려서 96시간을했다 웃긴게 3일째에 2키로 넘게 빠졌던게 4일째에 500그램가량 늘어있던거다 하루더하려다 몸상할것같아서 보식이 더중요하다길래4일 보식 진행 보식첫날에 52kg으로 떨어져있더라 그뒤에 정상식?(다이어트 도시락 닭가슴살위주) 1주일 가량 유지후 3일 재도전 3일보식 2주후 2일재도젼 2일 보식중
48kg도달//바지사이즈 30에서 25-26으로 줄고 허리 30인치에서 23인치로 줌 물론 키가 워낙작아 41-43키로 까지 감량하는게 목표지만 그래도 앞으로 1-2달간은 유지하는데 주력하려고 한다 삼겹살이랑 맥주 빵과함께 한 치팅데이 하루있었고 초기 7키로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치킨을 먹었음에도 그때는 워낙 쪘을때니 나는 그본적인 근육량이 있는편이였고 원래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이어트 식품군중에 있는편이였다 정말 기름진걸먹고싶을땐 현미밥 반공기에 마파두부 듬뿍넣어서 먹었던적도 한2번 있었다 이제는 라인과 탄력 유지에 신경쓰고자 한다 확실히 여자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터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