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한동안 그날이었는데 중간에 재본 몸무게랑 그날이 끝나고 잰 몸무게가 1킬로넘게 차이나네요... 이래서 그날 중엔 재지 말아야하는 거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오늘 재보니 원래 몸무게로 나오네요. 빠지지도 않았지만 찌지도 않았다는 사실. 내일부터 다시 운동 달려야죠 좋은 주말 되시길
맞아용ㅎㅎㅎ 저도 호르몬의 노예라서 그 시기에 맞춰서 기분변화나 몸의 변화가 급격히 나타나더라구용.. 덕분에 그 시기를 노려서 다이어트도 하구!ㅎㅎㅎ 그 시기 전에 살이 찌는 날은 곧 빠질걸 알면서도 우울해지고ㅠㅠㅠㅠ 이제 그날이 끝나셨으면 황금기시겠네요!! 이번 한주 신나게 달려요~~!!ㅎㅎㅎ
싸늘한찬바람 전 몸도 무겁지만 유난히 두통이 심해서 괴롭답니다 ㅠ 더 괴로운 건 제겐 그날의 시작=정체기의 시작이라는 거지만요.. 흑흑. 힘내세요. 뚠맘 전 한 이틀 전부터 몸무게가 이유없이 올랐다가 끝나기 전 피크찍고 그 다음날 확 숫자가 내려가네요.. 그러고나서 한동안 정체로 안 내려 가지만요. 왜 전 황금기가 없는지 ㅠ zhs6943 그쵸. 붓고 무거운 느낌. 식욕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무서운 호르몬... 방화동조피디 여성분들 각각 다르기는 하지만 호르몬의 노예(?)가 된다는 건 공통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