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니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운동을 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은 잇지만 날씬해 지지 않는 바로 건강한돼지.....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은 날씬하고 싶은 욕구가 잇잖아요 그래서 고민하다하다 한약을 먹기 시작햇죠 ㅋㅋㅋ처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가 그런데로 잘 빠지고 잇어서 좋긴한데ㅠㅠ제한되는게 너무 많으니 요즘은 한번씩 폭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 후에는 죄책감이 허무함이 밀려들고...뭔가 씁쓸하고 지치는 요즘 입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기분들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