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도 공복 16사간 유지 성공!
지난주에 병원가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지 11일째 되니까...몸과 가슴이 홍양이 찾아왔던 시절 일주일 전과 매우 비슷...왠지 곧 터질 것 같애요. 😯
낼 모임은 TGI에서 할 예정인데...음식들이 다 고칼😂 왠만한 건 천칼 다 넘음 ㅎㅎㅎ.낼 점심 때 고칼 섭취 예약에 생리전이라...조마간 공체가 2kg 훅 올라갈 것 같애요. 예전에도 생리전중에 2키로는 가볍게😅😂
아침은 얼린 수박빙수에 뮤즐리를 뿌려먹었고,
점심은 양파팬케이크를 깔고 위에 좋아하는 채소랑 가리비를 맬컴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녁은 단호박.계란 샐러드를 통밀 크래커랑 같이
먹었어요. 글고 올만에 계피 커피우유를 마셨는데
넘 맛났어요. 계피분은 어디에 뿌려도 맛나네요😋ㅎ
그럼 다들 오늘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불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