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남은 2018년 석달 동안 제 식습관을 필히~!! 고치고 싶어요. 그래서 목표를 세워봅니다.
1. 절대로 배가 부르다는 뇌의 첫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2. 간헐적 단식 평균 18시간 하기
3. 짐에 일주일에 적어도 3번 가기.
4. 첫끼는 배부르게, 두번째끼니는 약간 모자란듯 먹기
약간 모자란듯 먹는 게 저는 제일 힘들 것 같지만, 양을 딱 정해놓고 그것만 먹으면 숟가락을 딱!! 놓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
한번에 먹는 양이 줄어야 배가 좀 들어갈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