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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녀·입문
  • 2018.10.02 01:09
남들의 시선과 두려움
매번 듣는 소리..너 살쪘구나 이 말 듣기가 얼마나 괴로운지 그런 나때매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하는 나. 하지만 살찌기는 쉽고 빼기는 힘들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나는 단 한번도 다이어트를 성공한적이 없다.
이번 신청 계기로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나에게 눈길한번 안주던 그들 눈빛 인사라도 받고 싶다.
  • 오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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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십시오ㅠㅠ
0 105 살들아제발
자신있습니다
0 80 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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