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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어지럽고 멀미가 나네요
이것이 기온차인지 가운데숫자가 바뀌려고 몸이 발악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먹고싶은걸로 어묵과 호두타르트 우유
호두타르트 하나가 냉장고에 있었는데 큰애들이 먹고싶어해서 "내꺼야"한마디에 아무도 손을 안댔네요
그냥 한말인데....
먹고 새로 사다돠야겠어요
1인1개로
모두 맛점하세요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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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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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10.02 14:48
  • 궁디실화냐
    빵좋아하고 단거좋아하고 세상엔 먹을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아이
    하늘높은지는 모르고 세상넓은줄만 알고 크는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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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02 14:47
  • 55키로유지어터 큰 따님이 제 스타일인가 봐요;; 맛난 거 있으면 자꾸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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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02 14:33
  • 전치즈타르트사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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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4:08
  • 탄력원츄
    전 다줘요
    별로 애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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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4:08
  • only1
    예 타르트는 그래서 많이 사놓음 안되요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 손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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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02 14:07
  • 전 제꺼에 손대면 기분이 좀 많이 안좋아요. 동생 친구들이랑 외식 할 때도 다들 제꺼엔 손안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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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02 12:52
  • 타르트 맛있겠어요~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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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2:38
  • Elisechoi
    너무 먹고싶은게 없어서 시장을 세바퀴돌다 가장 끌리는 놈으로 데리고 왔어요
    입맛이 너무 올라갔다가 너무 떨어졌다가 지맘대로예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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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2:35
  • 궁디실화냐
    그러게요
    전 나눠먹은줄알았는데 냉장고 안쪽에 넣어뒀네요
    큰판은 우리큰딸이 너무 먹어서 작은거로 사다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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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10.02 12:33
  • 한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내일 첫끼는 먹고 싶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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