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침에 하루만에 전용 주차장 있는 전세집 구했고요.
2. 일적으로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었는데, 해결 됐고요.
2. 짧은 시간동안 스트레스 겁니 받아서 모닝똥 3번 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옮기는 곳도 집은 겁나 작은데,
지금에 비하면 냉장고가 엄청 커요.
그리고 지금 집은 전자레인지랑 밥솥 둘 곳도 마땅찮았는데,
전용 공간 있어서 와플 기계 다시 주문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이사해야 하니, 12월까진 참아야죠
아 이제 배 겁나 고파요. 쓰러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