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갈릭버터와 인절미 6봉씩 주문해먹고 이번에도 똑같이 재구매했습니다. 직장동료분한테도 1봉지 선물했는데 맛있어서 다신샵서 구매하셨다고하네요 ㅎㅎ. 딱딱한 질감에 씹는맛이 좋고 먹고나면 적당히 포만감도 들어서 좋습니다. 회사갈때 지퍼백에 봉지채 넣어가서 오후시간에 입이 심심할때 수시로 꺼내먹고 있네요. 갈리버터는 제입에는 살짝달아서 갈릭1봉 인절미1봉 번갈아가면서 먹고있어요. 좀 칼로리를 오버해서 먹은날은 반봉만먹고 지퍼백 잠궈놨다 다음날 마저먹고있는데 반봉만해도 오후간식으로 만족스러워요. 현관 장식장 1칸은 제 식료품창고로 정해놓고 미주라와 통단백과자 넣어두고 외출시마다 1봉씩 들고나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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