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1 나두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상태.....ㅠㅠ 지금은 체중계에 무서워서 아예 못 올라가고 있어....😭😭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어디 가기도 싫고.... 이 악순환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유투브도 보고 네이버도 검색해보고는 있는데 거기서 말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누가 모르냐고....안다고...아는데 안된다구....ㅠㅠ 오늘은 배고파서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데...... 지금도 나는 배가 넘 부르네....ㅠㅠ 온리야, 그래도 힘내~!! 우리 힘 내자....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사랑해보자....그게 제일 먼저인 것 같아.... 나를 사랑해주는 것..... 나의 나온 배도 사랑해주고, 빵빵한 다리도 사랑해주고.... 저체중인 사람들보다 정상체중인 사람들이 더 오래산대~~~😅😅 힘내~~~ 알라뷰~~💗💗
Elisechoi 다이어트 안할때가 더 낫다는 생각 나도 진짜 많이 했어요.. 9월에 먹고싶은맘과 다욧의 강박증이 충돌하니 오늘까지만 먹자 이 맘으로 하루하루 폭식.. 그러니까 추석전에 5키로 이상 쪄서.. 59까지 급 늘어버리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다욧을 포기하니 먹는건 늘었지만 폭식보단 과식이 되니 체중도 멈추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늘어서 어느정도 다시 빼고싶다고 생각하니 또다시 막 먹으면 안된다는 강박증이 몰려와요.. 나도 어케든 붙잡느라 그룹방 못나가고 있는데 많이 고민되요..ㅠ
only1 고마워~~ㅠㅠ 통증은 약간 덜 한데 아직 좀 안 좋네....😢 운동은 하나도 못하고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있음....ㅋ 온리는 어떻게 지내? 이제 좀 나아? 나는 요즘 생각이 많아..그냥 다요트 안 하던 시절이 더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그만둬야하나 아님 다시 조여야하나.....
다신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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