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이후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못해서 매년 5~10kg 씩 살이 찔 때마다 나는 왜이리 의지가 없는가 많이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탓에 옷이 맞지않아도 별로 위기감이나 좌절울 느끼진 않았었는데 올해 6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춤추고 공연하면서 몸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게되고 나도 더 멋있는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이번 다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실패했던 그동안의 다이어트, 의지부족은 버리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