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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땐 마지막날 : 그동안의 후기와 총평
대장사랑느님을 영접한지 벌써 6일이 되었네요!

심한 변비에 시달리던 저의 성공 횟수는 6일간 4회!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장점 1: 식후에 먹으면 확실한 효과가 느껴져요!
특히 과식이라도 한 날은 뱃속이 부글부글 끓을 정도..
장점 2: 물에 타서 마시니까 물 섭취도 확실히 많아져서 좋아요
장점 3: 몸에 무리 가지 않게 건강하게 배변을 도와주는 느낌

맛: 이틀정도 지나면 적응되지만 처음에는 특유의 향이 좀 거북할 수 있어요. 오렌지향 레몬향이 미미해서 좀 더 강했으면 좋았겠지만! 이쯤은 참을 수 있어요😆

효과: 말 그대로 변기 뿌술 수 있어요. 특히 많이 먹은 날일수록... 다이어트를 좀 심하게 하면 배출이 힘들잖아요? 그런데 그런 날도 떠날땐을 먹어주면 떠날 수 있었어요 ✈️✈️✈️
가르시니아 추출물이 있어선가 뱃살도 줄어드는 느낌?

아쉬운 점: 가르시니아 때문일까요? 먹고 바로 자려고 누우면 커피 살짝 마셨을 때처럼 잠을 살짝 설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뭐든 자기전에 먹음 안되니까요! 여러분은 저녁 식후에 바로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총평: 변비에 시달리는 모든 다이어터 여러분,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분들, 이젠 낳고 싶다 하는 똥산부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대장사랑 떠날 땐 체험단으로 행복했고 앞으로는 열혈 소비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맺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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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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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운영자
  • 다신지킴이
  • 10.26 14:36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맺을진
  • 10.18 13:38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10.18 13:25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10.18 11:07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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