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사랑 떠날땐의 총정리를 하는 날이 되었네요!
저의경우 6일간 3희정도간 것 같아요.
우선 워낙 불규칙한 식사 땜에 결과는 효과를 부인하기는 어렵다...로 결론지었어요.
전 오렌지 맛보단 레몬맛이 쓴맛이 덜하더라구요.
대장사랑의 가장 아쉬웠던 점은 뭐니뭐니해도 쓴맛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아요.
체험단 발탁되어 좋은 제품도 만나보고 효과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점에 넘 감사했구요.
참! 치전자피가루를 물에 타지 않고 바로 입에 털어 넣고 물마시면 절다절대 안대요.
목막혀 사경을 헤매는 경험을 하실수도 있어요 ㅜㅜ
혹시라도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추천해 볼 수 있는 제품 같아요
저는 비록 3회의 방문이었지만 다를 분들은 효과가 좋으셨던걸 보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런 배변을 유도하는 제품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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